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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무료관에 가면 무료영화가 가득!
2015.06.26
- 더 free하게 더 fun fun하게 즐기세요!
미디어 플랫폼 곰TV(대표이사 곽정욱, www.gomtv.com)는 국내 영화 팬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 90여 편을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26일 밝혔다.
곰TV에 접속하면 누구나 곰TV 무료관(http://www.gomtv.com/myfriends/ppang.gom)에서 90여 편의 무료영화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다.
곰TV는 영화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홈페이지 내 무료관을 운영, 액션·멜로·호러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편성하고 이를 VOD로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매주 금요일마다 신규작품의 업데이트를 진행해 팬들에게 영화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이날 26일에는 ▲마이클 더글라스, 로버트 드 니로 주연의 ‘라스트베가스’ ▲영화 팬들의 감성을 자극할 세기의 명작 ‘시네마 천국’ ▲인기 애니메이션 ‘극장판 테니스의 왕자:영국식 테니스성 결전’ 등 총 3편의 신규작품을 추가로 편성했다. 또한,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머신건 프리처’는 곰TV 모바일 앱이나 웹으로 접속하면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곰TV 플랫폼본부 김효진 본부장은 “최신 작품의 VOD를 꾸준히 구매해 주신 팬들에게 고객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료영화를 서비스하게 된 것”이라며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요즘, 영화·드라마·예능·게임 등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해 곰TV를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 된 동영상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