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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극장동시 상영
2015.07.01
-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공포영화 ‘경성학교’, 곰TV 통해 안방공략
올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공포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안방에 찾아온다.
미디어 플랫폼 곰TV(대표이사 곽정욱, www.gomtv.com)는 1일부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주연의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극장동시로 VOD 서비스한다.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감독 이해영)은 1938년 경성의 한 여성 기숙학교에서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사라지게 되고, 이를 한 소녀(박보영)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이 영화는 탁월한 미적 감각과 상상력으로 미술, 소품, 의상 등 아름다운 비주얼을 세심하게 보여주며 1020 여성 관객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전체적인 설계부터 디테일한 소품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젊은 여성 관객층의 취향을 제대로 노린 것.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인 이 영화는 곰TV에 접속하면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방식으로 안방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