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나먼 추석 귀향길 책임지는 곰TV 이용 팁 공개
- 연령별, 취향별 맞춤형 콘텐츠 추천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가족과 친척을 만난다는 설렘도 잠시, 꽉 막힌 고속도로의 상황을 상상하면 지루함과 무료함이 이내 몰려오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 미디어 플랫폼 곰TV(대표 곽정욱, www.gomtv.com)가 먼 길 떠나는 추석 귀성객을 위한 신나고 재미난 ‘곰TV 이용백서’를 22일 공개했다.

■ 꽉 막힌 교통체증엔 ‘영화보곰’의 추천영화 보고 지루함 달래자!
막히는 고속도로 위 끝없이 늘어선 차량 행렬에 지루함을 느낀다면 곰TV 영화 콘텐츠를 추천한다. 곰TV ‘영화보곰’(http://m.gomtv.com/bogom) 서비스를 이용하면 본인 취향대로 입맛에 맞는 영화를 고를 수 있다. ‘영화보곰’ 서비스는 VOD 개봉작의 리뷰와 평점, 하이라이트, 연관 작품 추천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돼 있어 이용자들의 영화 선택에 꿀팁을 제공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영화 전문 블로거만의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리뷰로 작성돼 보는 이의 흥미와 공감대를 자아내고 있다.

■ 장시간 운전 속 내 아이 달래기 위해서는 ‘애니메이션’이 최고!
장시간 이어지는 귀성길에 내 아이가 힘들어 하며 떼를 쓴다면 어떨까? 이럴 땐 애니메이션으로 아이에게 다른 관심사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곰TV 애니메이션 페이지에는 ‘명탐정 코난’, ‘도라에몽’ 시리즈, ‘헬로카봇’ 시리즈 등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이 다수 편성돼 있어 지친 아이들에게 큰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수 있다. 특히 곰TV는 최근 KTH와 계약을 체결하며 ‘테니스의 왕자’, ‘나츠메 우인장’, ‘익시온 사가 DT’ 등 인기 애니메이션 전편을 무료로 제공해 서비스의 폭을 크게 확대했다.

■ 자투리 시간엔 ‘곰지락’, ‘3분TV’ 등 짧고 가벼운 ‘스낵형 콘텐츠’ 활용!
최근 짧은 시간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스낵컬처’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장시간 집중이 필요한 콘텐츠로 피로감이 더하다면 ‘곰지락’과 ‘3분TV’를 이용해 보자. 먼저 ‘곰지락’은 2~3분 내외의 짧은 클립영상을 큐레이션 형태로 구성해 주제에 따라 재미있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분TV’는 인기드라마나 예능, 스포츠,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을 3분 내외의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제공해 최근 이슈가 된 화제의 영상만을 골라 시청할 수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에 가족과 고향을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머나먼 추석 귀향길, 꽉 막힌 고속도로의 상황에 몸과 마음이 지친다면 곰TV와 함께 이 시간을 즐겨 보도록 하자. <끝>